하길중 학생들이 제작한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배지'

포토 / 김윤영 기자 / 2021-12-31 15:30:38

▲ [하길중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화성 하길중학교 학생자치회가 제작한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배지'. 31일 경기 화성시 하길중학교에 따르면 학생자치회는 배지를 판매한 금액과 '교복 은행' 수익금 등으로 모은 87만 원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기부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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