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김우진 의원, 친환경농가 생산ㆍ유통 지원 근거 마련 추진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8 15:30:03
‘창원시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안’ 발의… 생산비·농자재·인증 확대 등 기반 마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김우진 의원(동읍, 대산, 북면)은 친환경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축산물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창원시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에 운영되던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재배 여건과 농가 수요에 맞춘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농업 실천계획 수립·변경 시 심의 절차 △친환경농업 육성 지원 사업 등이다. 특히 생산비 부담 완화와 농자재 구입 지원, 친환경농축산물 인증 확대, 생산ㆍ유통ㆍ수출 활성화 등의 사업을 예산 범위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담았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가 친환경농가의 생산 기반을 안정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 등과 연계해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30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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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의회 김우진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김우진 의원(동읍, 대산, 북면)은 친환경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축산물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창원시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에 운영되던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재배 여건과 농가 수요에 맞춘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농업 실천계획 수립·변경 시 심의 절차 △친환경농업 육성 지원 사업 등이다. 특히 생산비 부담 완화와 농자재 구입 지원, 친환경농축산물 인증 확대, 생산ㆍ유통ㆍ수출 활성화 등의 사업을 예산 범위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담았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가 친환경농가의 생산 기반을 안정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 등과 연계해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30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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