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막바지 현장점검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01 15:30:15
행사장 시설 점검부터 안전 관리까지...세심한 점검으로 안전한 축제 준비 박차
▲ 삽량문화축전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양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의 성공적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 행사장인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양산시와 (재)양산문화재단,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최종 준비 사항을 다각도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실내체육관 내 고향사랑 감사 한마당 행사장 점검 ▲부스무대키즈존 등 인파 밀집 구역 안전 점검 ▲특설무대 및 전기 등 시설 점검 ▲수상 부교인 ‘국계다리’ 안전요원 배치 사항 및 통행로 점검 ▲먹거리촌 위생관리 및 화재 예방 점검 ▲축제장 전반 야간 경관 조명 안전 점검 ▲불꽃놀이 화재 예방 및 야간 출입로 점검 등 축제 전반의 안전과 시민 편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하나 된 양산, 대도약의 울림’을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현대무용을 접목한 주제공연을 비롯해 개막 축하공연, 불꽃놀이, 1990년대 인기 가수들이 꾸미는 ‘토토즐 양산 #량’, 삽량 박제상 역사존, 국계다리 수상부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비상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전의 성공은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위에 세워지는 것”이라며 “오늘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예상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점검하여,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 동안 지친 일상을 힐링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 속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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