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개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6 15:35:04
▲ 태백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태백시의회는 16일 제293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시복지재단, 사회복지과, 복지정책과, 건설과, 도시과, 시설사업소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정연태 의원은 “지역 간 복지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빨래방 3호점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개선과 스포츠대회나 축제, 행사 시 숙박 기능 활용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경옥 의원은 “청소년수련관의 조직 갈등과 낙후된 시설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청소년 복지와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궁증 의원은 “경로당 급식 확대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쉼터 마련,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공간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지영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독거노인 보호와 일자리·여가·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중장기 노인복지 종합계획을 마련해 의회와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형 의원은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 여아는 지역 내 보호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지만, 남아는 보호시설이 없어 타 지역으로 보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호가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재창 의장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관련하여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시간의 확대 검토와 함께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파라솔 등 휴식장소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일부 사업들의 예산집행률이 저조한 것과 관련하여 “사회복지과와 복지정책과는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관계되는 사업이 많은데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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