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정부예산 흐름 읽고 국비 확보 전략 다진다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27 15:40:15
정향우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 초청…직원 150여명 대상 교육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27일 오후 1시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정향우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을 초청해 정부예산 확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예산 담당자 등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을 이해하고 사업 준비와 중앙부처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실장은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을 토대로 강의를 풀어갔다.
보건·복지·고용, 교육, 산업·에너지 등 분야별 재원 배분과 중점 투자 방향을 설명하고 정부가 사업을 검토하는 기준을 짚었다.
정 실장은 정부가 맡아야 할 사업인지, 재원은 누가 분담해야 하는지, 사업 타당성은 충분한지 등을 단계별로 따져 재정지원 필요성을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국비 확보를 위한 준비 과정에서는 사전 절차와 설득 논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비타당성조사와 용역 등 필요한 절차를 미리 준비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뒷받침할 근거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사업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설득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언론·국회 등 외부의 목소리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도 소개하며 직접 발로 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송인헌 군수는 “국비 확보는 정부예산의 흐름을 먼저 읽고 사업의 필요성을 탄탄하게 준비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원 모두가 교육에서 얻은 전략을 바탕으로 내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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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정향우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의 `정부예산 확보 교육`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27일 오후 1시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정향우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을 초청해 정부예산 확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예산 담당자 등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을 이해하고 사업 준비와 중앙부처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실장은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을 토대로 강의를 풀어갔다.
보건·복지·고용, 교육, 산업·에너지 등 분야별 재원 배분과 중점 투자 방향을 설명하고 정부가 사업을 검토하는 기준을 짚었다.
정 실장은 정부가 맡아야 할 사업인지, 재원은 누가 분담해야 하는지, 사업 타당성은 충분한지 등을 단계별로 따져 재정지원 필요성을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국비 확보를 위한 준비 과정에서는 사전 절차와 설득 논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비타당성조사와 용역 등 필요한 절차를 미리 준비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뒷받침할 근거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사업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설득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언론·국회 등 외부의 목소리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도 소개하며 직접 발로 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송인헌 군수는 “국비 확보는 정부예산의 흐름을 먼저 읽고 사업의 필요성을 탄탄하게 준비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원 모두가 교육에서 얻은 전략을 바탕으로 내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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