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소통·화합의 장…2026년 종갓집 중구 체육대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1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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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회장 손경애)가 11일 울산 동헌 및 내아에서 ‘제17회 울산사랑 백일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2026년 종갓집 중구 체육대회’가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체육회(회장 명일식) 주최·주관, 울산 중구와 중구의회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각 동(洞) 입장 행렬(퍼레이드) △개회식 △동(洞) 대항 경기 △노래자랑 △시상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입장식에서는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하는 취타대를 시작으로 전통 복장 차림의 행렬단, 만장기와 중구 대형기를 든 기수, 중구체육회·장애인체육회 임원 등이 차례로 입장했다.
이어서 12개 동(洞) 주민들이 각 동의 개성을 표현한 행렬(퍼레이드)을 선보이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동(洞) 대항 경기에서는 각 동(洞) 대표 선수들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오자미 던지기 △400m 계주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주민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한마음으로 대회를 즐겼다.
동(洞) 별 노래자랑 시간에는 초청 가수와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마지막 순서로 입장·종목별·응원·화합 등 부문별 시상식과 종합 시상식,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웃과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를 응원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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