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렉서스 마스터즈] 3R. 단독 선두 배용준, 홀인원 이동환 인터뷰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11-01 15:40:30
▲ 배용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 배용준 인터뷰

1R : 3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2개) T6
2R : 6언더파 65타 (버디 8개, 보기 2개)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 공동 선두
3R :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2개)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 단독 선두

- 단독 선두로 최종일을 맞이한다.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초반에는 샷이 많이 흔들렸는데 퍼트 감각이 최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 흐름을 잘 이어갈 수 있었다. 전반 파5홀은 투온이 가능한 홀들이라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후반에는 헤저드가 많았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공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특히 기억에 남는 홀이 있다면?

8번홀(파3)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왼쪽 백핀에 슬라이스성 맞바람까지 불어 티샷이 왼쪽으로 많이 빗나갔다. 그 상황에서 타수를 잃지 않고 파로 잘 막은 것이 이후 스코어를 지키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 최종 라운드 전략은?

이제 마지막 라운드만 남았다. 성적에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대로 한 샷 한 샷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하다 보면 좋은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일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하는 선수들도 다같이 좋은 플레이를 이어가야 흐름이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서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 이동환


☆이동환 인터뷰

1R : 1오버파 72타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41
2R :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 2개)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 T54
3R : 이븐파 71타 (홀인원 1개, 버디 1개, 보기 3개) 중간 합계 1오버파 214타 T41

- 홀인원 상황은?

뒤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144야드로 보고 피칭 웨지(46도)를 선택했다. 풀스윙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생각한 대로 잘 맞았고 원하는 곳에 볼이 떨어지긴 했지만 홀인원은 생각도 못했다. (웃음) 아쉽게도 1라운드에서 홀인원이 먼저 나와 경품은 받지 못하지만 많은 갤러리 앞에서 특별한 장면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 최종 라운드만 남았다. 각오는?

경기 초반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실수가 나와 타수를 잃었다. 마지막 홀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좋은 마무리로 이어져 기쁘다. 이번 대회에 걸린 것이 많다. 현재 내 상황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것보단 현재에 집중에 이번 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플레이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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