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꾸준히 챙겨온 송도달빛지구대 신설…송도 주민 안전·치안 강화”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11-01 15:40:32
- 정일영 의원“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길 것”
▲ 정일영 의원, 26년 4월 달빛지구대 건설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송도국제도시)이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계획보다 11개월 앞당겨 완공돼 지난 27일 야간근무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송도 주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 기반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송도3지구대 신축사업’으로 추진된 송도달빛지구대는 송도 지역의 세 번째 지구대로, 당초 2027년 9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사업기간을 11개월 단축해 올해 10월 문을 열었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연수구 송도동 323-1번지)에 위치하며, 경찰관 35명이 송도5동과 송도2·3동 일부 지역의 치안을 담당한다. 정식 개소식은 11월 둘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송도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생활권 확대로 치안 수요가 꾸준히 늘어 지구대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신설로 송도 6·8공구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치안 수요를 분담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 가까이에서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 의원은 이러한 지역의 치안 수요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지구대 신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 사업 추진 단계부터 현장을 살펴온 데 이어, 올해 4월에도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는 등 조속한 완공을 위해 진행 상황을 꾸준히 챙겼다.

정 의원은 “국회와 현장에서 꾸준히 챙겨온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계획보다 11개월 앞당겨 완공돼 주민 곁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경찰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대 신설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력과 운영 여건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이번 성과에 힘입어 송도의 미래 치안 수요에 대비한 송도경찰서 신설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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