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 5,952억 원 편성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21 15:55:28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36억 원(7.9%) 증액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952억 원을 편성해 8월 21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 5,516억 원과 비교해 436억 원(7.9%)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제1회 추경 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435억 2,000만 원(8.07%) 증가한 5,831억 원, 특별회계는 4,000만 원(0.31%) 증가한 121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301억 원, 특별교부세 16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4억 원 등이다.
중구는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주민 편의 증진, 복지·돌봄 및 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국·시비 보조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13억 원 △함월1길 도로열선 설치 7억 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일원 상하수도 설치 6억 원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초가지붕 보수 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30억 원 △생활사회서비스 투자사업 7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사업 6억 원 △중구 축구장 조성 2억 원 △보훈명예수당 2억 원 △성남동 눈꽃축제 1억 원 △출산양육 지원금 1억 원을 증액 반영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제284회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복지·돌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주요 현안 사업과 국·시비 보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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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중구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952억 원을 편성해 8월 21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 5,516억 원과 비교해 436억 원(7.9%)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제1회 추경 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435억 2,000만 원(8.07%) 증가한 5,831억 원, 특별회계는 4,000만 원(0.31%) 증가한 121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301억 원, 특별교부세 16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4억 원 등이다.
중구는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주민 편의 증진, 복지·돌봄 및 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국·시비 보조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13억 원 △함월1길 도로열선 설치 7억 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일원 상하수도 설치 6억 원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초가지붕 보수 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30억 원 △생활사회서비스 투자사업 7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사업 6억 원 △중구 축구장 조성 2억 원 △보훈명예수당 2억 원 △성남동 눈꽃축제 1억 원 △출산양육 지원금 1억 원을 증액 반영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제284회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복지·돌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주요 현안 사업과 국·시비 보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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