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제28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2 16:05:23
나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 다짐
▲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나주시의회는 10월 2일 제1차 본의회를 시작으로 10월 22일 제5차 본회의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제1차 정례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총 5차에 걸친 본회의를 통해 15건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4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과 답변을 통해 치열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하며 10월 20일부터 이틀간은 향후 제28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정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의 존엄한 삶 보장을 위한 '노인인권기본법안' 통과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어 조영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김관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정질문이 단순한 지적에 머무르기보다는, 나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사상 첫 배드민턴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 선수를 언급하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함께 우리 나주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안세영 선수에게 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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