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발대식… 오송 중심 강호축으로 청주의 더 큰 미래 연다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2 16:05:10
청주시의회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발대식… 본격 연구활동 돌입
▲ 청주시의회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발대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대표의원 신민수)는 2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국가발전축인 ‘강호축’과 연계해 청주시의 미래 성장전략을 발굴하고, 국가균형발전 흐름 속에서 청주시가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에는 신민수 대표의원(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임은성 의장 등 의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관련부서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강호축’을 처음 제시한 이시종 前 충북도지사가 ‘강호축 완성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前 지사는 강호축이 필요한 이유와 오송역이 강호축의 핵심 거점으로 가지는 의미, 청주시의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차례로 짚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연구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임은성 의장은 “강호축은 충북과 청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국가발전 전략”이라며 “의원들의 연구가 청주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민수 대표의원은 “강호축의 중심이자 오송역을 품은 청주가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를 찾겠다”며 “전문가 자문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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