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추진상황 꼼꼼히 살핀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10-02 16:05:46
사업별 미진사항·운영상 문제점 현장에서 확인…개선방안 및 후속조치 마련
▲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동해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별 미진사항과 개선과제를 발굴해 사업의 추진력과 실효성을 높인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무릉별유천지를 비롯해 삼색삼화플랫폼,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송정·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장과 새뜰마을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사업 진행상황 확인을 넘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지연·미진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과 후속조치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사업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준공된 시설은 실제 이용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먼저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최근 조성된 무릉정령폭포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운영상태와 관광객 이용 여건을 점검한다. 오는 9일 예정된 아스타 이벤트와 관련해서도 행사장 주변 경관 조성과 방문객 수용태세 등을 살피고, 관광객 불편요인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한다.

이어 삼화지구 삼색삼화플랫폼과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송정·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장, 새뜰마을 사업장 등을 차례로 찾아 사업별 공정과 추진일정,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한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은 시설 조성 자체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이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당초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공시설의 운영상황과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상 지연요인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별 개선방안과 후속조치를 마련한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되는 사업별 현안과 미진사항에 대해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진 중인 사업은 계획된 일정과 목표에 맞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정과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준공시설은 운영 실태와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업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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