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절차 시작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28 16:15:10
10월20일, 후보자 도덕성, 경영 능력, 전문성, 자질 등 검증
▲ 전주시의회 전경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주시의회는 28일 (재)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의 인사 청문일을 오는 10월20일로 결정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인사위원회 구성과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자료 제출 요구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하는 등 인사청문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인사청문에는 위원장에 김동헌 부의장, 부위원장에 이동문 의원을 비롯해 최명철, 전윤미, 신유정, 이성국, 김수민, 신동이, 신인철 등 9명의 의원이 검증에 나선다.

청문 대상은 임명 후보자로 추천된 최모씨(61)이며,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경영 능력, 전문성, 자질 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동헌 위원장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기본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주다운 문화정체성을 이어갈 전문성과 경험에도 중점을 둔 인사청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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