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폐목재 처리 협약… 연간 1억 2,600만 원 비용 절감 기대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28 16:15:21
㈜천일에너지와 무상 처리 업무협약… 우드칩 등으로 가공해 연료 재활용
▲ 28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폐목재 무상 처리 업무협약식 장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는 28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천일에너지와 폐목재 무상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형폐기물에서 발생하는 폐목재의 처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구에서 수거·선별된 폐목재를 업체가 무상으로 처리하며, 선별된 폐목재는 우드칩 등으로 가공돼 연료로 재활용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1억 2,600만 원의 폐목재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폐목재 재활용을 지속하면서 처리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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