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남권 통계·데이터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8 16:15:14
무인기(드론) 기술·빅데이터 결합…취약계층 위한 주거 안전망 구축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국가데이터처 동남권지방데이터청 주관 ‘2026년 동남권 통계·데이터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데이터처 동남권지방데이터청은 앞서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남권 지방정부,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지역본부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통계·데이터 정책활용 및 서비스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중구는 ‘드론이 전하는 에너지 돌봄, 함께 만드는 주거 안전망’ 사례를 소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사례는 중구청 공간정보과의 정밀 데이터 분석, 드론 진단 기술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유지보수 기반(인프라)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공공 협력(거버넌스) 모형이다.
중구는 앞서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집중 취약 구역’에 열화상 감지기(센서)를 탑재한 첨단 무인기(드론)를 투입해,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노후 주택의 열 손실과 외벽 균열 상태 등을 정밀하게 측정했다.
이어서 해당 데이터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제공해 실제 주택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예방 행정’으로 복지 체계(패러다임)를 전환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해당 사례는 본선에 해당하는 국가데이터처 본부 주관 ‘2026년 지역 통계·데이터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 동남권 대표 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
해당 공모전의 결과는 오는 12월쯤 발표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 이번 사례는 첨단 기술이 어떻게 주민의 삶을 보살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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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중구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국가데이터처 동남권지방데이터청 주관 ‘2026년 동남권 통계·데이터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데이터처 동남권지방데이터청은 앞서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남권 지방정부,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지역본부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통계·데이터 정책활용 및 서비스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중구는 ‘드론이 전하는 에너지 돌봄, 함께 만드는 주거 안전망’ 사례를 소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사례는 중구청 공간정보과의 정밀 데이터 분석, 드론 진단 기술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유지보수 기반(인프라)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공공 협력(거버넌스) 모형이다.
중구는 앞서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집중 취약 구역’에 열화상 감지기(센서)를 탑재한 첨단 무인기(드론)를 투입해,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노후 주택의 열 손실과 외벽 균열 상태 등을 정밀하게 측정했다.
이어서 해당 데이터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제공해 실제 주택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예방 행정’으로 복지 체계(패러다임)를 전환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해당 사례는 본선에 해당하는 국가데이터처 본부 주관 ‘2026년 지역 통계·데이터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 동남권 대표 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
해당 공모전의 결과는 오는 12월쯤 발표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 이번 사례는 첨단 기술이 어떻게 주민의 삶을 보살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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