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림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공연장ㆍ체육관람시설 장애인 접근성 현장점검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8 16:20:11
춘천ㆍ강릉ㆍ원주 순회 ... 장애인 편의시설 및 관람환경 집중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영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춘천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강릉ㆍ원주 지역의 공연장 및 체육관람시설을 방문해 단순히 휠체어 좌석이 설치되어 있는지를 넘어, 장애인이 관람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동행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는지 등 실질적인 관람권 보장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강원도편의시설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박 의원은 26일 춘천 지역 시설을 방문해 장애인이 공연과 스포츠 관람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살펴봤으며, 27일 강릉과 28일 원주에서도 현장점검을 이어나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출입구 및 접근로, ▲시설 내부 이동 동선, ▲장애인 관람석의 위치와 선택권 보장여부, ▲동행인과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좌석배치 등이다.
아울러 도비, 시군비 매칭으로 실시하는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부터 사전조사, 지원 대상 선정에 이르는 절차를 살펴, 설치 후 사후관리가 되지 않거나, 실제 장애인의 이용이 어렵게 설치된 시설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영림 의원은 “공연과 스포츠 관람은 장애인도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하는 일상적인 문화ㆍ여가활동이지만, 시설 접근이 어렵거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면 참여 자체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편의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관람권 보장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련 자료에 따르면 춘천ㆍ원주ㆍ강릉 지역의 공연장 및 체육관람시설 조사대상은 총 43개소로, 춘천 10개소, 원주 18개소, 강릉 15개소로 파악됐다.
또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실적은 총 19개소(춘천 10개소, 원주 1개소, 강릉 8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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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림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공연장ㆍ체육관람시설 장애인 접근성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영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춘천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강릉ㆍ원주 지역의 공연장 및 체육관람시설을 방문해 단순히 휠체어 좌석이 설치되어 있는지를 넘어, 장애인이 관람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동행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는지 등 실질적인 관람권 보장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강원도편의시설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박 의원은 26일 춘천 지역 시설을 방문해 장애인이 공연과 스포츠 관람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살펴봤으며, 27일 강릉과 28일 원주에서도 현장점검을 이어나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출입구 및 접근로, ▲시설 내부 이동 동선, ▲장애인 관람석의 위치와 선택권 보장여부, ▲동행인과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좌석배치 등이다.
아울러 도비, 시군비 매칭으로 실시하는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부터 사전조사, 지원 대상 선정에 이르는 절차를 살펴, 설치 후 사후관리가 되지 않거나, 실제 장애인의 이용이 어렵게 설치된 시설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영림 의원은 “공연과 스포츠 관람은 장애인도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하는 일상적인 문화ㆍ여가활동이지만, 시설 접근이 어렵거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면 참여 자체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편의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관람권 보장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련 자료에 따르면 춘천ㆍ원주ㆍ강릉 지역의 공연장 및 체육관람시설 조사대상은 총 43개소로, 춘천 10개소, 원주 18개소, 강릉 15개소로 파악됐다.
또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실적은 총 19개소(춘천 10개소, 원주 1개소, 강릉 8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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