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 참석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8 16:20:07
“마을 길을 넓혀온 새마을정신, 이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으로”
▲ 이계철의장 축사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새마을회 조종애 회장,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화성시새마을회가 주최한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와 체육대회, 경품추첨 및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새마을회는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지 56년이 흘렀지만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예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마을의 길을 넓혔다면, 지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을 넓히고 계신다. 이것이 새마을운동의 진정한 힘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바쁜 일을 잠시 잊고 운동회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며 “경기는 편을 갈라 하더라도 돌아가실 때는 모두 한편이 되어 달라”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화합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도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지역의 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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