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애도하며

포토 / 김윤영 기자 / 2022-09-16 16:24:58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16일 조계종 총무원장 당선인 진우스님이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헌화를 마친 뒤 스님들과 함께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있다. 20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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