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울산교육감, 학교 관리자 만나 울산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9 16:20:18
전 공·사립 기관장 대상 학교급·권역별 6차례 정책 대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 7일까지 집현실에서 단설유치원장, 전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교장과 함께하는 ‘주요 교육정책 현장 소통 대화’를 총 6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정책 대화는 울산교육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관리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학교급별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학교급과 권역을 나눠 대화를 진행한다.
지난 9월 28일과 29일 첫 대화에 이어, 10월 1일 두 차례, 2일, 7일에 순차적으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정책 대화에서는 제11대 조용식 교육감의 주요 공약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차 종합계획(안)’과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울산교육누리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이어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할 때 예상되는 어려움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부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눈다.
교육감 1호 결재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 교육 4주체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학교 구성원 간의 신뢰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 교직원의 교육활동, 학부모의 건전한 학교 참여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울산교육청은 현장 의견과 교육공동체 인식 조사 결과, 주체별 토론회서 나온 다양한 제안 등을 바탕으로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담은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차 종합계획(안)’을 마련해 기관에 안내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 상호 존중과 신뢰의 문화를 학교 일상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교육누리’는 학교 체육관, 운동장 등의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배움과 돌봄, 문화, 체육이 어우러지는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교육청은 문화·교육 거점학교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모형을 마련하는 한편,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사·중복 사업을 과감히 통폐합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정비하는 등 업무 효율화와 현장 업무 경감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조용식 교육감은 “교장·원장 선생님들의 현장 경험과 제안은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제시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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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한 울산 지역 초등교장들이 29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정책대화에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 7일까지 집현실에서 단설유치원장, 전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교장과 함께하는 ‘주요 교육정책 현장 소통 대화’를 총 6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정책 대화는 울산교육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관리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학교급별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학교급과 권역을 나눠 대화를 진행한다.
지난 9월 28일과 29일 첫 대화에 이어, 10월 1일 두 차례, 2일, 7일에 순차적으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정책 대화에서는 제11대 조용식 교육감의 주요 공약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차 종합계획(안)’과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울산교육누리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이어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할 때 예상되는 어려움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부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눈다.
교육감 1호 결재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 교육 4주체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학교 구성원 간의 신뢰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 교직원의 교육활동, 학부모의 건전한 학교 참여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울산교육청은 현장 의견과 교육공동체 인식 조사 결과, 주체별 토론회서 나온 다양한 제안 등을 바탕으로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담은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차 종합계획(안)’을 마련해 기관에 안내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 상호 존중과 신뢰의 문화를 학교 일상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교육누리’는 학교 체육관, 운동장 등의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배움과 돌봄, 문화, 체육이 어우러지는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교육청은 문화·교육 거점학교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모형을 마련하는 한편,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사·중복 사업을 과감히 통폐합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정비하는 등 업무 효율화와 현장 업무 경감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조용식 교육감은 “교장·원장 선생님들의 현장 경험과 제안은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제시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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