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8 16:20:16
산불 발생 상황 가정, 관계기관 합동 현장·토론훈련 진행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양군은 10월 28일 영양공설운동장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산불 발생에 따른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양공설운동장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소방서, 영양경찰서, 영덕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량과 소방차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영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와 초기대응을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산림 내 고립자 구조, 주민대피, 산불 확산 방지, 수습·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공유와 관계기관 간 임무 수행 절차를 확인하고, 재난 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과 주민 보호 조치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양군은 이번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재난대응 절차와 협업체계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볼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재난은 발생 상황에 따라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양군은 10월 28일 영양공설운동장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산불 발생에 따른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양공설운동장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소방서, 영양경찰서, 영덕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량과 소방차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영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와 초기대응을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산림 내 고립자 구조, 주민대피, 산불 확산 방지, 수습·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공유와 관계기관 간 임무 수행 절차를 확인하고, 재난 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과 주민 보호 조치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양군은 이번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재난대응 절차와 협업체계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볼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재난은 발생 상황에 따라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