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맞고 쓰러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포토 / 김윤영 기자 / 2022-07-08 16:42:13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 소재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 노상에 쓰러져 있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아베 전 총리가 이날 총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는 심폐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20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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