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4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20가족 선착순 모집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1-06-28 16:45:49
7월 17일~11월 20일 월 1회 토요일 봉사활동 참여
2010년부터 총 248가족, 833명 참여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
▲ 지난 4월 24일, 제23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이 향토문화해설사와 함께 망우리공원 묘역의 역사인물에 대해 학습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출처=중랑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 자녀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제24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 ‘해도두리’에서 따온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구의 대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48가족, 833명이 참여하며 가족단위 봉사문화 정착에 기여해왔다.


봉사단 활동은 7월 17일 발대식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려식물 제작 및 전달 ▶망우리공원 내 유명인 묘소 학습 및 환경정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회복캠프(화상교육 및 비대면 봉사활동) 등 총 5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서 신청하고 이메일(lks0422@jn.go.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5회의 봉사활동 중 4회 이상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족은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증 및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움은 나누고 따뜻함은 더하시길 바란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봉사의 의미와 즐거움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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