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전춘순의원, 제278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6 16:50:25
![]() |
| ▲ 보령시의회 전춘순의원, 제278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보령시의회 보령시의회 전춘순 의원은 6일 열린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결혼이민자 공공통역사 양성 및 활동지원 정책마련’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2025년 기준 보령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5,152명으로 전체 시민의 5.3%에 달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언어 지원체계가 부족하고, 특히 의료·법률·학교 상담 등 정확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통역 공백이 당사자의 건강과 권리, 생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인증할 것과 양성된 인력을 공공기관등에 배치하고 이들에 대한 활동비 지급 기준등을 마련하여 실질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이 정책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지키는 다리가 되고, 정당한 권리를 찾아주는 다리가 되며, 결혼이민자에게는 생계를 이어가는 일자리의 다리가 될 것”이라며 “내년도 예산에 관련 재원을 담고 필요한 조례 정비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