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 주민 소통 공간 ‘온나라면 카페’ 개소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06 16:50:18
초록우산 후원으로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는 지역복지 거점 마련
▲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 주민 소통 공간 ‘온나라면 카페’ 개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통영시는 도남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2일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내 라면카페 ‘온나라면 통영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나라면 통영점’은 도남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후원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시의원,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및 후원회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인사말과 축사, 커팅식에 이어 라면카페 체험과 주민과의 소통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온나라면 통영점이 주민 일상 속에서 소통과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며 “통영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나라면 통영점’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관계망을 넓혀가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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