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 및 패밀리 콘서트 참석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06 16:55:08
하나 된 강남.... 축제의 물결이 도산대로를 가득 덮었다
▲ 강남구의회,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 및 패밀리 콘서트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강남구의회는 3일 도산대로 일대에서 펼쳐진‘강남 그랜드 퍼레이드’에 참여해 구민들과 함께 축제의 현장을 즐기고, 이어 열린 패밀리 콘서트에 함께 했다.

3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강남페스티벌 첫 날 펼쳐진 거리 퍼레이드에는 이재진 의장·김현정 부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김진경 의원·우종혁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한성순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김영민 의원·김지웅 의원·염희옥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 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배근희 의원·은명주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도산대로를 걸으며 퍼레이드의 열기를 나누고, 이어진 콘서트를 즐기며 축제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관광객, 오세훈 시장과 서명옥·박수민·고동진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시의원 등 2천 200여 명이 참여해 거리를 가득 메웠다.

특히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1km 구간에서 펼쳐진 이날 퍼레이드에는 22개동 주민이 참여해 국악과 가족, 전통과 미래 등 각 동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갖추고 행렬을 꾸몄다. 이와 함께 피카츄를 포함한 대형 캐릭터 벌룬과 로봇, 패션모델, 비보잉 등이 더해져 퍼레이드의 분위기를 더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도산대로 한복판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서 패밀리 콘서트가 열렸다. 남진, 김원준, 룰라, 임창정, 홍지윤, 스페이스A, 홍경민 등 여러 가수들이 축하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재진 의장은“오늘 거리를 가득 메운 구민들의 웃음과 열정이 강남 페스티벌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며“온 가족이 함께 걷고 웃으며 강남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도 구민들과 함께 뛰고 호흡하며,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와 축제를 누리는 활기찬 강남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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