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남재욱 의원 “읍면동에 베테랑 배치·자율예산 부여해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01 16:55:37
제155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인력 불균형 해소·현장 대응력 강화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남재욱 의원(내서읍)은 1일 열린 제15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55개 읍면동의 운영 체계 개선과 현장 행정 강화를 촉구했다.
남 의원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읍면동 행정이 인력과 재정 측면에서 적지 않은 제약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읍면동의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 비율은 32.1%에 달한다. 또한 본청 부서는 정원 대비 현원이 평균 약 5% 많지만, 읍면동은 7급 이하 실무 인력을 중심으로 정원 대비 평균 약 12%가 부족한 실정이다.
재정 측면에서도 골목길 포트홀이나 소규모 시설 파손 등 신속성이 중요한 생활 민원이 발생하더라도, 읍면동의 자체 재량이 부족해 상위 부서 예산을 요청하고 기다려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이에 남 의원은 읍면동 기능 강화를 위해 베테랑 실무 인력의 균형 배치를 우선 제안했다. 이어 격무 부서에 대한 합리적 인사 보상체계 마련과 ‘소규모 생활불편 신속처리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 의원은 “현장에 경험 있는 인력과 예산을 부여하고 합리적 보상을 갖추는 것이 시민 체감 행정의 핵심”이라며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여건을 만들어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가까운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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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재욱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남재욱 의원(내서읍)은 1일 열린 제15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55개 읍면동의 운영 체계 개선과 현장 행정 강화를 촉구했다.
남 의원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읍면동 행정이 인력과 재정 측면에서 적지 않은 제약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읍면동의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 비율은 32.1%에 달한다. 또한 본청 부서는 정원 대비 현원이 평균 약 5% 많지만, 읍면동은 7급 이하 실무 인력을 중심으로 정원 대비 평균 약 12%가 부족한 실정이다.
재정 측면에서도 골목길 포트홀이나 소규모 시설 파손 등 신속성이 중요한 생활 민원이 발생하더라도, 읍면동의 자체 재량이 부족해 상위 부서 예산을 요청하고 기다려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이에 남 의원은 읍면동 기능 강화를 위해 베테랑 실무 인력의 균형 배치를 우선 제안했다. 이어 격무 부서에 대한 합리적 인사 보상체계 마련과 ‘소규모 생활불편 신속처리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 의원은 “현장에 경험 있는 인력과 예산을 부여하고 합리적 보상을 갖추는 것이 시민 체감 행정의 핵심”이라며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여건을 만들어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가까운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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