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역 동서 간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전면 개통
- 서울구청 / 최성일 기자 / 2021-07-01 16:59:48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 이용 불편 해소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6월 30일 창동역 동·서간 연결통로에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4기를 설치하고 개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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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도봉구청] |
창동역 동·서간 연결통로는 계단만 설치돼 있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엔 불편한 구조였다.
이를 개선하고자 도봉구는 2018년 서울시 예산 15억 원을 확보하고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를 거치는 등 동·서측 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노력해왔다.
개통식은 창동역 2번 출구 연결 통로 앞에서 열렸다.
행사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공사보고, 유공자 표창, 내빈축사, 기념커팅,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봉구는 올해 말까지 창동역 1, 4호선 간 환승 엘리베이터 및 쌍문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를 추가 개통할 예정이다.
작년 2월에 개통한 방학역, 도봉역 엘리베이터 7대를 비롯해, 올해 창동역·쌍문역 에스컬레이터 및 창동역 환승엘리베이터까지 신설하면 도봉구의 모든 지하철역에 이동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도봉구는 앞으로 1호선 노후역사 개선과 내년 말 조기 착공 예정인 우이∼방학 경전철 사업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주민분들이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많이들 불편해하셨는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협력으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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