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장 취임 100일 맞아 울산대교 전망대 효율적 운영방안 논의 현장 간부 회의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06 16:55:17
▲ 현장 간부회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는 동구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 행정의 일환으로 10월 6일 오전 8시 40분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대교 전망대의 운영·관리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울산대교 전망대는 소유권이 울산광역시에 있으나 실제 관리는 동구에서 담당하고 있어, 재정 여건상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방문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참석자들은 울산대교 전망대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 개선을 위한 시와의 상생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고, 향후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취임 100일을 계기로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