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18 17:00:26
전시 상황 대비 행정기능 유지 및 비상대비태세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 밀양시는 18일 28개 부서 필수요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소산·이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 2종 사태 발령에 따른 행정기관 소산·이동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의 포격 등으로 청사 주요 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필수요원들이 중요 문서와 행정 장비 등 주요 소산 물자를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시키고 전시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소산·이동 절차와 부서별 임무를 숙지한 뒤, 시가 지정한 비상 소산 장소로 이동했다. 이어 중요 물자의 반출·이동 절차, 인원 편성, 역할 분담 및 부서 간 협조체계 등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
밀양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사 기능 마비 등 최악의 위기 상황에 대비한 행정기관 소산 절차를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전시 위기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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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장면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 밀양시는 18일 28개 부서 필수요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소산·이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 2종 사태 발령에 따른 행정기관 소산·이동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의 포격 등으로 청사 주요 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필수요원들이 중요 문서와 행정 장비 등 주요 소산 물자를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시키고 전시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소산·이동 절차와 부서별 임무를 숙지한 뒤, 시가 지정한 비상 소산 장소로 이동했다. 이어 중요 물자의 반출·이동 절차, 인원 편성, 역할 분담 및 부서 간 협조체계 등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
밀양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사 기능 마비 등 최악의 위기 상황에 대비한 행정기관 소산 절차를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전시 위기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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