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현장 점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30 17:05:18
청사 이전 현황 및 주민 이용 여건 살펴… 현장 의견 청취
▲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9월 30일 새롭게 이전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시흥시 호현로 30, 옛 북시흥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청사 이전에 따른 시설 현황과 주민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용과 신규 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에 불편이 없는지 살펴보는 한편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에게 청사 이전 경과와 주요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설 이용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반영해 주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 청사가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행정기관인 만큼 청사 이전 후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청사가 대야동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열린 행정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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