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도지사,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단양서 첫 출발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28 17:05:08
매월 정례적인 ‘시군 순회 타운홀 미팅’ 추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청북도가 지역의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군 순회 타운홀 미팅’을 9월 28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날 첫 일정으로 신용한 지사는 단양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단양군민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단양군 보건의료원 개원에 따른 군민 의료접근성 변화’를 주제로 지역 의료서비스의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최병용 단양보건의료원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장용현 노인회장, 이상봉 이장협의회장, 최은하 노인복지관장,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신용한 지사의 마무리 발언으로 이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신용한 지사는 “의료는 특혜가 아니라 가장 필수적인 기본권”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단양, AI와 광역협력을 통해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단양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단양군 지방정원 조성 ▲충북 제2수목원 조성 ▲단양 디캠프 조성 ▲단양비치파크 조성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 지속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 지사는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상진 군유지 부지개발사업과 못골 종합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성신양회 부지 내 메탄올 제조플랜트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멘트산업 CO₂ 포집 및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실증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용한 지사는 “도민 가까이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도정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과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충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구감소·저발전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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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한 충북도지사,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청북도가 지역의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군 순회 타운홀 미팅’을 9월 28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날 첫 일정으로 신용한 지사는 단양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단양군민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단양군 보건의료원 개원에 따른 군민 의료접근성 변화’를 주제로 지역 의료서비스의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최병용 단양보건의료원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장용현 노인회장, 이상봉 이장협의회장, 최은하 노인복지관장,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신용한 지사의 마무리 발언으로 이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신용한 지사는 “의료는 특혜가 아니라 가장 필수적인 기본권”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단양, AI와 광역협력을 통해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단양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단양군 지방정원 조성 ▲충북 제2수목원 조성 ▲단양 디캠프 조성 ▲단양비치파크 조성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 지속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 지사는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상진 군유지 부지개발사업과 못골 종합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성신양회 부지 내 메탄올 제조플랜트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멘트산업 CO₂ 포집 및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실증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용한 지사는 “도민 가까이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도정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과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충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구감소·저발전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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