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간부 공무원이 전하는 감성 소통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8 17:05:12
8개월간의 ‘청렴 라디오’ 뜻깊은 마침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구청장, 부구청장, 국장 등 고위직 공무원이 매월 DJ로 나선 ‘청렴 라디오’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청렴과 6대 덕목 등(공정·책임·약속·절제·정직·배려)에 대해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한 줄 정의’를 간부 공무원이 직접 소개해 격려하고, 진솔한 공직 일화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의 마지막 방송은 정년퇴직을 앞둔 김용호 안전교통국장이 마이크를 잡아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 ‘정직’을 주제로, 자신의 공직 인생을 돌아보는 따뜻한 소회와 함께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당부를 담아내 방송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을 친근하고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던 시도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청렴 소통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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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 라디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구청장, 부구청장, 국장 등 고위직 공무원이 매월 DJ로 나선 ‘청렴 라디오’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청렴과 6대 덕목 등(공정·책임·약속·절제·정직·배려)에 대해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한 줄 정의’를 간부 공무원이 직접 소개해 격려하고, 진솔한 공직 일화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의 마지막 방송은 정년퇴직을 앞둔 김용호 안전교통국장이 마이크를 잡아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 ‘정직’을 주제로, 자신의 공직 인생을 돌아보는 따뜻한 소회와 함께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당부를 담아내 방송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을 친근하고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던 시도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청렴 소통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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