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주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30 17:05:49
공주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다
▲ 2026년 9월 30일 제269회 공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시정질문2)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공주시의회는 30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주시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하고, 공주시의 지역 여건과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흔구 의원의 대표발의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3일 국무총리는‘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관련 기자회견을 통해‘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 5대 원칙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주시의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주시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입지 후보지로 적극 검토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시의회는 오는 10월 12일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유관기관 방문을 포함한 향후 활동계획을 수립하여 공주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때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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