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아이들 통학로, 불법주차·쓰레기에 막혀선 안 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30 17:05:43
볼라드 설치·별도 쓰레기 배출공간 마련 등 개선방안 협의
▲ 가좌동성당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29일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성당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통학로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도로 양쪽의 불법주차 차량으로 어린이들의 보행공간이 좁아진 상황을 확인했다.

일부 구간에는 이른 시간부터 쓰레기가 놓여 있어 아이들이 이를 피해 차도로 내려가야 하는 문제도 있었다.

고 의장은 어린이들이 차도로 내몰리지 않도록 보행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 부서와는 통학로 일부 구간에 볼라드를 설치하고, 소화전 앞에 쓰레기가 놓이지 않도록 인근에 별도의 배출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고 의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들이 걸을 길이 불법주차와 쓰레기에 막혀서는 안 된다”며 “서해구 통학로 전반을 살펴 위험한 곳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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