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양성평등기금으로 여성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1-03-17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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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금천구청] |
앞선 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19일까지 공모를 실시, 금천구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에서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보조금 예산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서울특별시 남부여성발전센터의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마젠마의 '○○○(공공공)프로젝트', ▶패션인협동조합의 '의류제조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이다.
이들 단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각자의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여성발전센터는'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맞춰 인공지능(AI)학습데이터 구축 및 가공 분야에서 여성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마젠마의 '○○○(공동체·공공성·공론장)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흩어진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성평등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성평등 캠페인', '젠더스쿨', '돌봄민주주의 작은연구' 등을 추진한다.
또 패션인협동조합은 여성 대상 봉제교육, 소규모 봉제모임 의류제조 기술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의류제조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원단, 헌 옷을 재활용해 의류 소품을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은 물론 지역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여성들이 자기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평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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