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찾동 공감 정책' 서울시 1위 수상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12-24 17:13:05
서울시 매년 우수 공감 정책 발굴해 시상
마을 공동체 단위로 관계 형성하고 소통 방법 적극 모색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 중순 열린 서울시 주관 '2020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공감마당' 행사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공감 정책에 대한 도봉구의 노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2015년 '찾·동' 사업 시작이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실행력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공감 정책을 발굴 서울시 전역에 공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 공감 정책을 발굴해 시상해왔다.
구가 수상한 우수사례는 최우수상 ''우리 동네 돌봄 멤버십'으로 찾아가서 품어줍니다'와 장려상 '중장년 독거 가구와 함께하는 나눔 텃밭'이다.
우수사례 성공 요인으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이 더 많은 북한 이탈 주민, 중장년 독거 가구 등 고립 가구의 발굴과 이들에 대한 따뜻한 지원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우리 동네 돌봄 멤버십'으로 찾아가서 품어줍니다'는 북한 이탈 주민과 기존 북한 이탈 주민 중 정착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통합적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신규 전입 신고 시 초기상담 필수 진행 ▶전문 간호사 방문 건강상담 및 관리(코로나19 상황 등 비상 상황 시 전화상담 관리) ▶맞춤형 영양 보조제 지급 ▶중점 사례관리 필요 대상자 전문 사례관리 등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지속해서 제공했다.
장려상을 받은 '중장년 독거 가구와 함께하는 나눔 텃밭'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초안산근린공원에서 나눔 텃밭을 경작하며 중장년 독거 가구가 함께 참여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이다.
나눔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은 저소득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물주기 정기모임, 비빔밥 파티, 김장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 우리가 마을 속에서 같이 연결되고 이어진다는 생각, 이런 생각들이 모여 진정한 찾동의 힘이 발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찾동은 코로나19로 맞이한 로컬택트(Local-tact) 시대에 맞춰 마을 공동체 단위로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마을 공동체 단위로 관계 형성하고 소통 방법 적극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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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도봉구청] |
서울시는 2015년 '찾·동' 사업 시작이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실행력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공감 정책을 발굴 서울시 전역에 공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 공감 정책을 발굴해 시상해왔다.
구가 수상한 우수사례는 최우수상 ''우리 동네 돌봄 멤버십'으로 찾아가서 품어줍니다'와 장려상 '중장년 독거 가구와 함께하는 나눔 텃밭'이다.
우수사례 성공 요인으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이 더 많은 북한 이탈 주민, 중장년 독거 가구 등 고립 가구의 발굴과 이들에 대한 따뜻한 지원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우리 동네 돌봄 멤버십'으로 찾아가서 품어줍니다'는 북한 이탈 주민과 기존 북한 이탈 주민 중 정착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통합적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신규 전입 신고 시 초기상담 필수 진행 ▶전문 간호사 방문 건강상담 및 관리(코로나19 상황 등 비상 상황 시 전화상담 관리) ▶맞춤형 영양 보조제 지급 ▶중점 사례관리 필요 대상자 전문 사례관리 등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지속해서 제공했다.
장려상을 받은 '중장년 독거 가구와 함께하는 나눔 텃밭'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초안산근린공원에서 나눔 텃밭을 경작하며 중장년 독거 가구가 함께 참여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이다.
나눔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은 저소득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물주기 정기모임, 비빔밥 파티, 김장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 우리가 마을 속에서 같이 연결되고 이어진다는 생각, 이런 생각들이 모여 진정한 찾동의 힘이 발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찾동은 코로나19로 맞이한 로컬택트(Local-tact) 시대에 맞춰 마을 공동체 단위로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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