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지역의 필수, 공공 의료 확충방안 토론회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29 17:15:12
허희정, 이은주 시의원, 울산건강연대와 울산의 의료 확충에 대한 논의 진행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허희정, 이은주 의원은 29일 시의회에서 ‘울산 지역 필수 공공 의료 확충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울산의 부족한 필수 공공의료의 확충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통해 울산의 의사 및 의료 확충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단장이기도 한 옥민수 울산대의대 교수가 ‘울산의료원 설립과 지역 필수공공의료 체계’에 관하여 제안했고, 두 번째 발제자인 경상대의대 정백근 교수는 ‘지역의사 양성과 지방의대(울산대의대 등)의 역할’에 대하여 제안했다.
또한, 첫 번째 토론자인 울산대의대 의예과 강동윤 과장은 울산이 젊은 의사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윤태호 교수는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울산의료원 설립과 지역 의사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울산시민연대 김현주 대표는 울산의료원 설립과 지역의사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 울산병원지부 이미자 지부장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지역 정착을 울산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울산시 보건의료정책과에서도 울산의 의료 확충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이은주 의원은 “울산은 의사 부족과 공공의료 부재로 시민들이 필수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 의사 확보와 지역의사 양성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어린이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이번 토론회가 울산 지역 필수·공공의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희정 의원은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산재병원)이 의사 충원 부족 등으로 정원보다 적은 인원으로 개원하는 만큼, 울산의 필수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울산시의회는 지난 몇 년 동안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토론회 등을 꾸준히 개최하여 여론 환기의 장을 열어왔고, 오늘 토론회가 울산의 필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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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지역의 필수, 공공 의료 확충방안 토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허희정, 이은주 의원은 29일 시의회에서 ‘울산 지역 필수 공공 의료 확충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울산의 부족한 필수 공공의료의 확충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통해 울산의 의사 및 의료 확충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단장이기도 한 옥민수 울산대의대 교수가 ‘울산의료원 설립과 지역 필수공공의료 체계’에 관하여 제안했고, 두 번째 발제자인 경상대의대 정백근 교수는 ‘지역의사 양성과 지방의대(울산대의대 등)의 역할’에 대하여 제안했다.
또한, 첫 번째 토론자인 울산대의대 의예과 강동윤 과장은 울산이 젊은 의사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윤태호 교수는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울산의료원 설립과 지역 의사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울산시민연대 김현주 대표는 울산의료원 설립과 지역의사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 울산병원지부 이미자 지부장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지역 정착을 울산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울산시 보건의료정책과에서도 울산의 의료 확충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이은주 의원은 “울산은 의사 부족과 공공의료 부재로 시민들이 필수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 의사 확보와 지역의사 양성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어린이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이번 토론회가 울산 지역 필수·공공의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희정 의원은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산재병원)이 의사 충원 부족 등으로 정원보다 적은 인원으로 개원하는 만큼, 울산의 필수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울산시의회는 지난 몇 년 동안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토론회 등을 꾸준히 개최하여 여론 환기의 장을 열어왔고, 오늘 토론회가 울산의 필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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