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조선업 설계·엔지니어링 및 기자재 업계 간담회 개최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29 17:15:20
9월 30일 부산테크노파크와 조선 관련 업계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9월 3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조선·해양 설계·엔지니어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의회 의원과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관련 기업·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 3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조선업의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 양성 방향을 논의하고, 조선소와 엔지니어링기업, 기자재기업이 현재 각 분야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설계인력 채용 등을 비롯한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 대형 조선사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부산에 엔지니어링센터와 R&D센터를 잇따라 이전함에 따라 지역 조선업계에 미칠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멘스코리아가 ‘조선업 설계·엔지니어링 동향’을 발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설계·엔지니어링 인력양성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조선사, 기자재기업, 엔지니어링기업 관계자들이 업계 동향과 채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MASGA와 관련한 조선·기자재 업계 동향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김태효 위원장은 “부산의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설계·엔지니어링 인력을 어떻게 양성하고 현장과 연결할지에 대한 방안과, 또 설계 단계에서부터 부산 지역의 조선기자재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마련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되는 업계 의견을 면밀히 듣고, 부산시 및 관계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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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재경위원회 김태효 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9월 3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조선·해양 설계·엔지니어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의회 의원과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관련 기업·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 3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조선업의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 양성 방향을 논의하고, 조선소와 엔지니어링기업, 기자재기업이 현재 각 분야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설계인력 채용 등을 비롯한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 대형 조선사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부산에 엔지니어링센터와 R&D센터를 잇따라 이전함에 따라 지역 조선업계에 미칠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멘스코리아가 ‘조선업 설계·엔지니어링 동향’을 발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설계·엔지니어링 인력양성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조선사, 기자재기업, 엔지니어링기업 관계자들이 업계 동향과 채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MASGA와 관련한 조선·기자재 업계 동향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김태효 위원장은 “부산의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설계·엔지니어링 인력을 어떻게 양성하고 현장과 연결할지에 대한 방안과, 또 설계 단계에서부터 부산 지역의 조선기자재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마련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되는 업계 의견을 면밀히 듣고, 부산시 및 관계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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