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사랑상품권' 하반기 200억 원 규모 발행
- 서울구청 / 최성일 기자 / 2021-07-08 17:26:20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돕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은 액면가격보다 10% 싸게 살 수 있는 지역화폐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2일 오후 2시부터 200억 원 규모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액면가격보다 10% 싸게 살 수 있는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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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강남구청]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액면가격보다 10% 싸게 살 수 있는 지역화폐다.
누구나 '티머니페이' 등 제로페이 간편결제 앱이나 '우리 원 뱅킹' 같은 은행 앱에서 살 수 있다.
구가 지난해 630억 원 어치, 올 초 250억 원 규모로 발행한 강남사랑상품권은 구민 호응에 힘입어 매회 조기 매진됐다.
강남사랑상품권은 1, 5, 10만 원권 총 3종 모바일 형태로 발행된다.
할인 구매 한도는 인당 월 70만 원이다.
사용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다.
7일 이내 구매를 취소하면 전액 환급이 가능하며, 액면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10%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남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과 애플리케이션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늘었다.
구는 위축된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꾀하고자 지난 2월 말 1만7천489곳이던 제로페이 가맹점을 2만1천246곳으로 확대했다.
대규모점포나 기업형슈퍼마켓(SSM), 사행성 업종, 연 매출 10억 원 이상 일반교과·외국어 등 입시학원,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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