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노사 상생의 힘으로 더 나은 대구 함께 만들자”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16 17:35:08
근무환경 개선과 상생의 노사문화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대구 구현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주관한 제62주년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가 16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배일 대구광역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정연수 위원장,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병화 의장, 환경공무직 조합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배일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대구시장이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행사 참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시장은 기획재정부 근무 당시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 1위에 세 차례나 선정됐고, 국회의원 시절 지역발전 기여도 평가에서 64.1%를 기록해 지역구 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50%를 넘었다”면서 “그런 만큼 앞으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을 포함해 노사 상생에 대한 기대가 크고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62년 동안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지켜왔다”며 “시민들이 잠든 새벽,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경공무직의 복지 증진과 관련해서는 “환경공무직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모범조합원 표창, 장학증서 수여, 노사 화합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공무직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는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 상생의 문화를 이어온 도시”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러한 상생의 문화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구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노사 상생의 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도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1964년 창립 이후 62년간 환경미화와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왔으며, 현재 대구시에는 외부 용역업체를 포함해 약 2,200명의 환경미화 종사자가 시민의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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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주관한 제62주년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가 16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배일 대구광역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정연수 위원장,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병화 의장, 환경공무직 조합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배일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대구시장이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행사 참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시장은 기획재정부 근무 당시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 1위에 세 차례나 선정됐고, 국회의원 시절 지역발전 기여도 평가에서 64.1%를 기록해 지역구 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50%를 넘었다”면서 “그런 만큼 앞으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을 포함해 노사 상생에 대한 기대가 크고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62년 동안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지켜왔다”며 “시민들이 잠든 새벽,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경공무직의 복지 증진과 관련해서는 “환경공무직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모범조합원 표창, 장학증서 수여, 노사 화합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공무직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는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 상생의 문화를 이어온 도시”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러한 상생의 문화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구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노사 상생의 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도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1964년 창립 이후 62년간 환경미화와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왔으며, 현재 대구시에는 외부 용역업체를 포함해 약 2,200명의 환경미화 종사자가 시민의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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