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북부산농협ㆍ청담골추어탕,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수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8 17:30:28
▲ 부산 북구 북부산농협ㆍ청담골추어탕,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수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북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역기관 등 단체 2곳이 이웃돕기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지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이웃사랑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에서는 북부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승걸)과 청담골추어탕(대표 이동헌)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단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및 성품 기탁을 비롯해 식품 지원, 어르신 식사 제공, 나눔가게 참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수상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수상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북구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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