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행문위 “맞춤형 도정 홍보 위한 전문성 갖춰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6 17:35:16
지역언론 지원 공정성 확보, 문화·체육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 등 주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대변인,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홍보 업무 전문성 강화 ▲예산의 적기 집행 ▲지역언론 지원의 공정성 확보 ▲문화·체육시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주문했다.
김복만 위원장(금산2·국민의힘)은 “식물도 알맞은 시기에 심어야 잘 자라듯 예산도 적기에 집행돼야 제 역할과 가치를 다할 수 있다”며 “편성된 예산을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변인 업무보고와 관련 최연숙 부위원장(당진2·더불어민주당)은 “홍보는 연령과 매체, 대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력 배치가 중요하다”며 “전문성이 필요한 보직에는 외부 전문가를 적극 임용하고, 기존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선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지원이 특정 언론사에 편중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과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언론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선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도정신문은 제작비에 버금가는 발송비가 소요되는 만큼 배포 방식과 예산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며 “연령대와 매체별 수요를 분석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절감한 예산은 콘텐츠 품질과 도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설미경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충남미술관이 계획대로 개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미술품 수집과 관련해서는 “작품 수를 늘리는 데 치중하지 말고 소장 가치가 높은 작품을 선별할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작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황재만 위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은 “아산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주요 개최 도시인 만큼 시설 정비와 경기 운영, 선수 지원 등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추진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
최광선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2023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아 도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남은 절차와 공정을 면밀히 점검해 조속히 개장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종욱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별도의 도립 어린이도서관 건립이 기존 어린이 시설 확충이나 시군 도서관 지원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근거를 질의했다. 이어 “공간 조성뿐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도민 편익과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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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행문위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대변인,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홍보 업무 전문성 강화 ▲예산의 적기 집행 ▲지역언론 지원의 공정성 확보 ▲문화·체육시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주문했다.
김복만 위원장(금산2·국민의힘)은 “식물도 알맞은 시기에 심어야 잘 자라듯 예산도 적기에 집행돼야 제 역할과 가치를 다할 수 있다”며 “편성된 예산을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변인 업무보고와 관련 최연숙 부위원장(당진2·더불어민주당)은 “홍보는 연령과 매체, 대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력 배치가 중요하다”며 “전문성이 필요한 보직에는 외부 전문가를 적극 임용하고, 기존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선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지원이 특정 언론사에 편중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과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언론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선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도정신문은 제작비에 버금가는 발송비가 소요되는 만큼 배포 방식과 예산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며 “연령대와 매체별 수요를 분석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절감한 예산은 콘텐츠 품질과 도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설미경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충남미술관이 계획대로 개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미술품 수집과 관련해서는 “작품 수를 늘리는 데 치중하지 말고 소장 가치가 높은 작품을 선별할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작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황재만 위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은 “아산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주요 개최 도시인 만큼 시설 정비와 경기 운영, 선수 지원 등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추진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
최광선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2023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아 도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남은 절차와 공정을 면밀히 점검해 조속히 개장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종욱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별도의 도립 어린이도서관 건립이 기존 어린이 시설 확충이나 시군 도서관 지원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근거를 질의했다. 이어 “공간 조성뿐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도민 편익과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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