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황점복 의원, 창원형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 제안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16 17:35:05
디지털 서포터즈 등 4대 방안 제시...실무 중심 지원 강조
▲ 창원특례시의회 황점복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황점복 창원시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지역 골목상권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원형 지원정책’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16일 제1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많은 점포가 스마트플레이스 관리 미흡과 온라인 유통망 활용 지식 부족으로 잠재 고객을 놓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창원형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대학생과 소상공인을 1:1로 매칭해 SNS 운영 등을 직접 돕는 ‘창원 디지털 서포터즈’ ▲역량 진단 및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건강검진’ ▲청년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골목상권 숏폼 프로젝트’ ▲실무 중심의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시했다.

황 의원은 “소상공인을 살리는 것은 창원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 관련 연구회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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