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경기학사·송파학사 운영 점검...경기 청년, 경기도에 머무는 구조 만들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8 17:40:16
“서울 기숙사 지원 넘어 도내 대학 특성화·청년 주도 정책으로 전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경기학사·송파학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경기도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지난 26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입사생 선발 기준과 운영 예산, 1인당 소요 비용,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최 의원은 송파학사 입사생이 특정 대학에 편중된 점을 지적하며, “도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다양한 대학 학생들에게 기회가 고르게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발 심의 기준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년기회과는 동점자 처리 등 보완 방안을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학사 운영 점검을 청년정책의 장기 방향과도 연결했다. 서울 소재 기숙사 지원에 머물지 않고 도내 대학과 학과를 특성화해 청년이 경기도에서 공부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최 의원은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워야 한다”라며, “행정이 프로그램을 정해 제공하기보다 청년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기반과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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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경기학사·송파학사 운영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경기학사·송파학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경기도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지난 26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입사생 선발 기준과 운영 예산, 1인당 소요 비용,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최 의원은 송파학사 입사생이 특정 대학에 편중된 점을 지적하며, “도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다양한 대학 학생들에게 기회가 고르게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발 심의 기준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년기회과는 동점자 처리 등 보완 방안을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학사 운영 점검을 청년정책의 장기 방향과도 연결했다. 서울 소재 기숙사 지원에 머물지 않고 도내 대학과 학과를 특성화해 청년이 경기도에서 공부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최 의원은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워야 한다”라며, “행정이 프로그램을 정해 제공하기보다 청년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기반과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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