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우리 동네 수납정리 도움이' 운영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1-05-25 17:47:52
경력단절 여성 취약가구 수납 정리 전문가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리 정돈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전문적인 수납 정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수정이(수납정리 도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가구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함과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전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수납정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 14명을 선발, 홈케어와 생활 방역 등 기초 교육을 마쳤다.
이들은 3개 팀을 이뤄서 한 주에 2가구씩 수납정리 서비스에 나선다.
먼저 대상 가구에 대한 사전진단을 통해 가구별 관리 방향을 설정하고 맞춤형 수납정리 서비스를 펼친다.
정리와 함께 공간 활용도를 넓히는가 하면 적절한 물건 배치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도 돕는다.
정리가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깨끗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돈된 환경 유지를 위해 해당 가정에 정리수납 기초교육(15시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총 210가구로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다.
서비스 가구는 가구별 상담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올해 말까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과 취약계층 가정 모두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기회인 만큼 정리 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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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강서구청] |
취약계층 가구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함과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전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수납정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 14명을 선발, 홈케어와 생활 방역 등 기초 교육을 마쳤다.
이들은 3개 팀을 이뤄서 한 주에 2가구씩 수납정리 서비스에 나선다.
먼저 대상 가구에 대한 사전진단을 통해 가구별 관리 방향을 설정하고 맞춤형 수납정리 서비스를 펼친다.
정리와 함께 공간 활용도를 넓히는가 하면 적절한 물건 배치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도 돕는다.
정리가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깨끗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돈된 환경 유지를 위해 해당 가정에 정리수납 기초교육(15시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총 210가구로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다.
서비스 가구는 가구별 상담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올해 말까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과 취약계층 가정 모두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기회인 만큼 정리 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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