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국지도 98호선 출근길 교통혼잡 개선 나서…현장 점검 실시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1-06 17: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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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점검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양주시는 6일 출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국지도 98호선 양주시청사거리~오산삼거리 구간을 찾아 교통 흐름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정덕영 시장은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해당 구간의 교통 상황을 직접 살피고, 교통량 집중에 따른 혼잡 원인을 확인했다. 이어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신호체계 개선과 효율적인 신호 운영 방안 등 교통혼잡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앞서 양주시와 양주경찰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해당 구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출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국지도 98호선 유양삼거리~유양초등학교 구간을 중심으로 신호 시간을 조정하고 교차로 간 신호 연동화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양주향교~송추부일식당 구간의 통행 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양주경찰서와 함께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과 차량 통행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 여건 변화에 맞춘 신호체계 개선과 탄력적인 신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산북~방성 간 도로공사가 완료되고, 내년에는 백석~양주역 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착공될 예정인 만큼, 도로망 확충에 따른 교통량 분산 효과를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혼잡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출근 시간대 시민들이 겪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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