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허희정 시의원, 태화강국가정원 및 청학정 궁도장 현장점검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9 17:55:11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대비, 교통약자 진입로 편의성 개선 주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허희정 의원이 19일 태화강국가정원 진입로와 동구 청학정 궁도장을 연이어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가정원의 기반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도시개발 사업으로 이전이 불가피해진 지역 전통 궁도장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허희정 의원은 먼저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국가정원(중구 일원 484,998㎡ 포함 총 835,452㎡)의 진입로 현장을 찾아 유모차 및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허 의원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동하며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진입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허 의원은 동구 화정동에 위치한 청학정 궁도장을 방문해 궁도장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21년에 설립된 청학정은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활터로, 세 차례 이전을 거쳐 1986년부터 현재의 화정동 일원에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허희정 의원은 “청학정은 100년이 넘는 울산 궁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유서 깊은 공간”이라며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맞춘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울산 궁도의 전통과 역사성이 단절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현재 청학정 일원은 951세대 규모의 방어화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부지 이전이 예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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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허희정 시의원, 태화강국가정원 및 청학정 궁도장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허희정 의원이 19일 태화강국가정원 진입로와 동구 청학정 궁도장을 연이어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가정원의 기반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도시개발 사업으로 이전이 불가피해진 지역 전통 궁도장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허희정 의원은 먼저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국가정원(중구 일원 484,998㎡ 포함 총 835,452㎡)의 진입로 현장을 찾아 유모차 및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허 의원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동하며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진입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허 의원은 동구 화정동에 위치한 청학정 궁도장을 방문해 궁도장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21년에 설립된 청학정은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활터로, 세 차례 이전을 거쳐 1986년부터 현재의 화정동 일원에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허희정 의원은 “청학정은 100년이 넘는 울산 궁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유서 깊은 공간”이라며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맞춘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울산 궁도의 전통과 역사성이 단절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현재 청학정 일원은 951세대 규모의 방어화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부지 이전이 예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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