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의원 징계 심사 착수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5 18:00:30
15일 제1차 회의 열어, 의원 징계의 건 병합심사 여부 등 의결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0월 15일 오후에 제26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원 징계의 건에 대한 병합심사의 건과 징계 대상의원에 대한 출석요구 의결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징계의 건은 지난 9월 23일 밤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사안과 관련해 제기됐다.
이번 안건은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의 징계사유 발생 보고(9월 30일)와 손근호 의원 외 5명의 징계요구(10월 1일)로 각각 접수됐다. 이후 15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보고된 뒤 같은 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다.
허희정 위원장은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의 음주운전 혐의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징계대상 의원에게도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보장하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받은 뒤, 19일 제2차 회의를 열어 관련 법령 위반 여부와 징계의 종류를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본회의에 보고돼 최종 확정된다.
허희정 위원장은 “이번 심사가 울산광역시의회의 윤리의식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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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의원 징계 심사 착수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0월 15일 오후에 제26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원 징계의 건에 대한 병합심사의 건과 징계 대상의원에 대한 출석요구 의결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징계의 건은 지난 9월 23일 밤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사안과 관련해 제기됐다.
이번 안건은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의 징계사유 발생 보고(9월 30일)와 손근호 의원 외 5명의 징계요구(10월 1일)로 각각 접수됐다. 이후 15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보고된 뒤 같은 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다.
허희정 위원장은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의 음주운전 혐의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징계대상 의원에게도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보장하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받은 뒤, 19일 제2차 회의를 열어 관련 법령 위반 여부와 징계의 종류를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본회의에 보고돼 최종 확정된다.
허희정 위원장은 “이번 심사가 울산광역시의회의 윤리의식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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