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혜경 의원, “소비자와 소상공인 함께 보호 받는 상생의 소비 환경 만들어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8 18:05:08
▲ 최혜경 의원, “소비자와 소상공인 함께 보호 받는 상생의 소비 환경 만들어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4일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 권익 향상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손철옥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혜경 의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는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이제는 소비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책임 있는 소비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대립적인 관계로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권익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소비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소상공인들은 일부 악성 소비 행위에 대응할 인력과 제도적 수단이 충분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해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 피해를 두텁게 보호하면서도 정당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자·장애인·다문화주민 등 소비자 정보와 상담에 접근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한 보호 체계도 보다 촘촘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경기도 소비자정책에 적극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원 및 협력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최혜경 의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는 공정한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소비자 보호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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