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6 18:35:05
경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중 산업건설위원회 현지 확인·점검 실시
▲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월 26일 제274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사업장 2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경산정수장 정·배수지 증설사업 현장 ▲환경시설사업소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먼저, 경산정수장(계양동 일원)을 방문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배수지 증설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급속여과지 여과사 교체 공사 등 정수시설의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환경시설사업소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용성면 용산리 247번지)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과 시운전 현황을 점검하고, 준공 이후 시설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특히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이루어질 것을 강조했다.

이상열 산업건설위원장은 “상수도와 폐기물 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정수장 정·배수지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해 정·배수지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은 총사업비 약 520억 원 을 투입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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